환경 세팅이 다음 레슨을 위한 스케치 준비 같은 느낌이에요. 프로젝트 시작 전 작업 환경 정리하는 것처럼요
저장이 안 된다는 부분이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병원 전자차트도 세션 끊기면 다시 로그인해야 하는 거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익숙해지면 되겠죠 ㅎ
코드 처음 해봤는데 따라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어렵진 않네. 이해가됬다고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다
코드를 순서대로 실행해야 한다는 제약이 흥미롭습니다. 사고의 전개 순서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논증의 구조와 유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인식론적으로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코딩을 거의 안 해봐서 처음엔 막막했는데,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된다는 거 알고 나서 좀 안심됐어요. 근데 솔직히 이해보다 따라하는 느낌이기도 했고 ㅋㅋ
셀 순서 안 지키고 실행했다가 오류 났는데, 이 부분 읽고 나서야 원인을 알겠더라고요.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에 라이브러리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는 게 편하긴 한데, 사내 서버에 이런 실습 환경을 직접 구축하려면 어떤 사양이 필요한건지 궁금하더라고요